“이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등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”

알리제품도 있는데, 보시면 아시겠지만 쿠팡에서 파는 거랑 똑같고, 오히려 쌉니다. 쿠팡 판매자들도 알리에서 구입하여 값을 올려서 되돌려 파는 거 굉장히 많아요. 오토바이 고장날 때 사지 마시고 평소에 미리 구비해두시면 자가 수리할 때 요긴할 때 쓰입니다. 알리 제품 싸니까 크게 부담도 없습니다.


1. 1/4 46pcs 복스알 공구 세트 : 저는 쿠팡에서 샀는데, 알리에서는 6천원이면 삽니다. 신규유저는 998원에 팔고 있습니다.

2. 1/2 32pcs 복스알 공구 세트 : 쿠팡에서 한 2만 5천원 정도 하는데, 알리에서는 1만 5천원 정도 합니다. 저는 쿠팡에서 샀는데, 이미지 보니까 알리꺼랑 똑같습니다. 이말인즉슨, 알리에서 파는 거 그대로 쿠팡에 올려서 파는 겁니다. 

3. 플렉시블 기어 렌치 :  리어 쇼바 교체할 때 자세히 설명했는데, 이것이 수치를 조절하는 것도 있더라구요. 그냥 세트로 구비해두시는 게 좋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. 

4. 옵셋 렌치 : 옵셋 렌치도 세트로 1개 구비 해두셔야 합니다.

5. 브레이크 & 파츠 클리너 : 저는 크린텍꺼 씁니다. 오토바이 부품을 교체하거나 브레이크 청소 등을 할 때 쓰는 제품입니다. 당연히 무조건 구비해두어야 합니다.

6. 엔진오일 : 엔진오일 교체 정도는 당연히 자가 수리 하시는 게 좋습니다. 야마하 정품 엔진오일싼 제품도 있습니다. 저는 요즘에는 싼 제품 많이 씁니다. 

7. 롱 노우즈 플라이어 : 브레이크 패드 교체할 때 반드시 필요합니다. 얇고 긴 200 mm 추천합니다. 

8. 니트릴 장갑 : 자가 정비할 때 목장갑을 사용하면 지저분해서 쓰기 싫더군요. 저는 니트릴 장갑 100매짜리 사서 1회용으로 쓰고 버립니다. 좀 두꺼운 걸로 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. 

9. 임팩 렌치 드라이버 드릴 겸용 : 이 글에 가시면 자세한 설명과 링크가 첨부되어 있습니다. 

10. 부직포 행주WD-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