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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찍었는지 모르겠으나 관악구에서 여의도까지 배달하러 간 적이 있었다. 이렇게 멀리가면 요즘 단가는 한 10,000원은 기본적으로 찍고 가고, 바쁘면 단가는 더 올라간다. 한강 건너는 배달은 왠만해서는 안하는데, 가끔 가기는 한다. 그때 KBS 근처로 배달할 때 천마루 같은 빌딩숲을 보면서 찍은 사진.